지금은 닉을 바꿨지만 원래 게츠비238인 트수입니다. 반년전에 싱가폴로 교환 가게되었다고 얘기했는데 벌써 내일이 출국 날이네요... 어제 막 학회 끝나고 갈거 정리하니깐 내달님이 생각나네요. 돌아오실수 있으면 오셨으면 좋겠어요. 오실 때 트게더가 텅텅 비어있으면 심심하겠죠? ㅋㅋㅋ 가끔 와서 생존신고 하겠습니다. 몇몇 분들은 다른 방에서 뵈니깐 너무 반갑네요 ㅎㅎ 트바!
지금은 닉을 바꿨지만 원래 게츠비238인 트수입니다. 반년전에 싱가폴로 교환 가게되었다고 얘기했는데 벌써 내일이 출국 날이네요... 어제 막 학회 끝나고 갈거 정리하니깐 내달님이 생각나네요. 돌아오실수 있으면 오셨으면 좋겠어요. 오실 때 트게더가 텅텅 비어있으면 심심하겠죠? ㅋㅋㅋ 가끔 와서 생존신고 하겠습니다. 몇몇 분들은 다른 방에서 뵈니깐 너무 반갑네요 ㅎㅎ 트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