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친구들이랑 여행간다고해서 해운대에 벗어난줄 알았는데
아들 면접본다고 구두사줄려고 가게에서 보다가 휩쓸리는 장면이나
매정한 삼촌으로 등장했었나 부산시장인가 뭔가
작중에 계속 매정하게 나왔는데 자기 가족 살리겠다고 도와주고
자기는 죽는장면등
이젠 내용도 잘 기억안나넹
와 그렇게 슬플수가 없드라
어머니가 친구들이랑 여행간다고해서 해운대에 벗어난줄 알았는데
아들 면접본다고 구두사줄려고 가게에서 보다가 휩쓸리는 장면이나
매정한 삼촌으로 등장했었나 부산시장인가 뭔가
작중에 계속 매정하게 나왔는데 자기 가족 살리겠다고 도와주고
자기는 죽는장면등
이젠 내용도 잘 기억안나넹
와 그렇게 슬플수가 없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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