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따라 갑자기다시 날씨가추워지네요.저는이제고3으로 방학때마다 아침8시에가서 저녁5시까지 자습을하고있습니다^^ 후....처음엔힘들었는데 그래도 하다보니 적응이되네요ㅎㅎ 수능이라는 큰시험을 바라보고 생활할때마다 주중에 쌓인 스트레스 냔님과 얘기하면서 게임같이하고 밤마다 행복가득 상냥한 냔맘의 목소리를 들으며 침대에서 쉬는것이 정말하루의 행복이였는데 이제 다시 방학시즌이끝나니 힘들어져버렸네요ㅜ^ㅜ .....모두가 냔님을 기다리고있어요ㅋㅋㅋ마치 아기새들 마냥ㅋㅋ 냔님!! 매일 화이팅하시고 날씨도 추운데 훌쩍훌쩍 콧물흘리시며 감기걸리시지 마시고!!! ㅋㅋㅋ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용~언제나 저희는기다릴게요^^ 따스한 햇살에 세상이 기지게피는 봄보다 더 산뜻하고 밝은 냔님의목소리! 조만간 들을수있겠죠?ㅎㅎ 항상 응원할게요>< 냔님 따땅합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