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발매한 FOOTBALL MANAGER 2005 부터 표지를 장식해오던 감독맨(Manager Man)이 은퇴했다.
FM2019에서는 빅매치를 앞두고 터널을 빠져나오는 선수들을 바라보는 감독의 시점이 표지로 사용된다.
FM2019에서는 로고 디자인도 새롭게 바뀌었으며, 분데스리가 라이센스도 추가될 예정이다.
눈색도 모르는 감독맨. 하지만 우린 그의 모습이 아주 친근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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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기사
SI는 이번에 회사가 이사하면서 새롭게 단장했다.
더불어 공식적으론 처음으로 독일에 출시한다.
이에 우린 브랜드를 새롭게 단장할 필요가 있었고 그래서 로고와 표지를 변경했다.
감독맨은 걱정하지 마라. 그는 산토리니 해변에서 칵테일을 즐기며 다음 커리어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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