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주? 뭔 비빔면이 매운데 그걸 첼린지라고 하고 먹고 다음사람 지명하는게
꼭 아이스버킷첼린지랑 똑같은 느낌입니다.
하지만 아이스버킷은 기부가 목적이며 몸이 불편한 사람을 이해하자고 시작한건데
이건 한 회사 PPL도 아니고 먹는다고 해서 뭔 기부를 하는것도 아니며 되도않는 첼린지를 하는 느낌인데
스트리머가 이거 먹어야겠네요 아 좋아요 하면서 준비한다는데
보는 입장에서 말리고 싶은데 말렸다가 갑분싸 되고 그럴것같아서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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