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뱅송은 10시에 시작합니다!
역시 오늘도 떠들면서 그림 그릴거구용
미리엘님의 외주를 그리면서
큽 일요일 내내 굳어있던 입좀 풀어볼까?
그리구 잡담ㅠ 오늘 아침에 치과 다녀와서 교정기 쪼였어요 지금은 괜찮은데 이따 밤되고 내일되면 또 아파지겠져,,?
앞니쪽에 고무줄?쇠? 같은게 자꾸 찔러서 넘모 아파서 다시 봐 달라고 치과 한번 더 갔다 왔는데
뭘 어떻게 해 줄 수 없다고 참으라고 하더라구요 ㅎㅠㅠㅠ
어쩔수없지...
다들 월요일 힘내시구 이따 밤 10시에 봐요 빠빠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