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방학시즌이라 게임을 하면 사람들이 많습니다.
게임을 문제없이 잘 하고있는데도 자꾸 부모님안부를 물어보는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말을 잘 못하는 저로써는 별 말을 하지 못하고 '관종이구나' 하며 넘겨버리는데
예리한 각도기를 가진 레바님에게 해결책을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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