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거실에서 아버지 주무시고 계셨고.. 새벽4시까지 뭐하냐고 결국 한 소리 들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가족들이 다 집에 있어서 휴방할가,, 고민을 했지만
짧게라도 켜고 여러분 만나는게 더 좋을 거 같아용~
고런의미에서 11시 뱅송입니다 크흡 너무덥다!!!!!!!!!!!!
어제 그리던거 이어서 그리고 자유시간 할게용~~~~
다들 시원하게 계시다가 이따봐용~~~!
아그리구 200팔로우 돌파~~~~ 다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이러고 이따 방송켰는데 198명되면 누구빠졌나 ,, 막 뒤져보고... 추해지고,,, 치졸해지고,,, Kap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