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11시쯤 집에 도착해서 바로 씻고 기절해서 바로 글을 못 남겼어요.
저는 무사히 서울에! 집에! 도착했구요!
서울은 40도일 때, 제가 있던 곳은 30도쯤이라 시원은 했는데.... 더웠습니다... (?)
부모님과 단 셋(?)이 간거라
제가 가이드 뺨치게 안내해드리고
사진기사 뺨치게 영상이랑 사진 엄청 찍어드리고 왔더니
좀 지친 상태 ㅋㅋㅋ (덕분에 내 사진은..ㅠㅠ) (휴가? 흠?)
그리고 항상 '틈 나면 방송을 켜야겠다' 생각을 하며
방송장비를 싸들고 숙소 벗어나는 순간,
엄청 따갑고 뜨거운 햇볕씨가 방송따위.... 마음을 접게 해주었습니다. ^^7
짐도 정리해야하고 사진도 좀 정리해야해서 내일부터 방송 진행 할게욧!
그새 저 잊은거 아니죠...? ☞☜
휴가가서 찍은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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