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엄마께서 일찍 자라고 하시고 폰도 못 챙기게 하셔서 방송을 끝까지 있지도 못하고 그래서 좀 일찍 잔액 충전을 해서 방송에서 말을 할까 했지만.. 저로 인해 방송 분위기가 어두워질 것 같아서 일단 트게더로 말합니다..!
어제 일은 죄송합니다..
제가 가끔가다가 흥분하면 언어 선택을 잘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또 어제는 평소랑 다르게 다른 일 때문에 예민해져서 원래는 테트리스 해도 잘 흥분하지 않는 걸
유난히 흥분해서 언어 선택을 잘 못했네요..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어제 저 때문에 2부 레식 하실 때 기분 다운 되셨을 텐데 제가 뭐라 말도 안하고 가서
더 인상 찌푸리게 되는 일이 됬을 거라 생각합니다..
사실상 지금 글 쓰는 것도 몇 시간 동안 엄청 고민하면서 쓰는데 어떻게 해야 홍님이 제 말로 인한 상처가 조금이라도
나아질 수 있을 지..! 글 한 번 쓰는 것도 엄청 망설이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좀 더 언어 선택 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