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정 때문에 자취를 하려 했던 도중 일이 또 생각 했던 것과는 다르게 돌아가버렸네요.
그래서 번거롭고 힘들게 자취는 굳이 안해도 될 것 같습니다.
(다행이네요 오래 못 볼 뻔)
그래서 저는
최대한 일을 빨리 끝내는데에 중점을 두고, 잘 해결하고 끝 마치고 웃으며 돌아 오도록 하겠습니다.
님덜 못 볼 생각에 눈물이 앞을 가려서 뭘 할 수가 있나 !
갑자기 방송 끈거에 대해
너무 대책없다, 책임감 없다고 생각 하실 수 있어요
충분히 이해합니다.
염치없지만 그래도 저의 개인사 떄문이니 조금만 양해 부탁드려요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