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지하철 에서 나오자마자 뙇하고 레바가 나와서 당황했다
보자마자 웃음이 나와서 입가리고 한참 키득댓다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보고 지나갓어..
한명이랑은 분명히 눈이 마주쳤는데 그 저 뭐하는 놈이지 라는 눈빛은 정말 짜릿하더라구!
라면은 내가 평상시 먹던곳 돈코츠보다 조금더 가벼운 느낌이여서 새로웠어 가야지 가야지 했는데 일이 너무 바빠서 못갓는데 이번에 다녀와서 다행이야
레바짜응 이 글을 본다면 다시한번 지낫지만 생일 축하하고 사랑해 하트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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