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철수아저씨
오늘은 철수형의 젊을적 6월을 달궜던 2002 월드컵
그 23인 선수들은 지금 뭘하는지 알아보려고 해요.
(코칭스탭은 왜 안하냐고요? 귀찮아요 ㅡㅡ)
순서는 등번호 순서입니다
1. 이운재 -> 현 수원삼성 골키퍼코치
2. 현영민 -> 현 스포티비 해설
3. 최성용 -> 현 수원삼성 코치
4. 최진철 -> 16시즌 포항을 말아먹고 현 무직
5. 김남일 -> 현 국가대표팀 코치
6. 유상철 -> 현 전남드래곤즈 감독
7. 김태영 -> 현 수원삼성 코치
8. 최태욱 -> 현 서울이랜드FC 코치
9. 설기현 -> 현 성균관대 감독
10. 이영표 -> 현 KBS 해설
11. 최용수 -> 장쑤 쑤닝 감독 경질후 무직
12. 김병지 -> 유튜버
13. 이을용 -> 현 FC서울 감독대행
14. 이천수 -> 무직
15. 이민성 -> 현 U-23 대표팀 코치
16. 차두리 -> 현 국가대표팀 코치
17. 윤정환 -> 현 세레소 오사카 감독
18. 황선홍 -> FC서울 감독 경질 후 무직
19. 안정환 -> 예능인
20. 홍명보 -> 현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
21. 박지성 -> 현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
22. 송종국 -> 현재 화성에서 축구센터 운영중
23. 최은성 -> 현 매북..아니지 전북현대 골키퍼 코치
이상 2002 월드컵 23인의 현재 근황이었습니다.
다음 축구소식은 생각나면 돌아오겠습니다 빠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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