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수칸님 어제 2633 연습할때 성태한테 한 소리 듣더니 시무룩 해지시는거 커여웠습니다요
갠방에서 평소에 이제 플레갔으니까 나도 이제 입 열 수 있다고 나도 오더 해 볼 수 있다고 좋아하셨는데 막상 뜻대로 안되니까 급 조용 해지시고 예전처럼 "애들아 하라는 대로만 할게" 이러시는거 커여웠습니다
그래도 동수칸님 말을 팀들이 안듣는거 같아도(진짜 안들을 수 도 있지만) 다 듣고 있을거니까 어깨 펴고 해요 2633화이팅
동수칸님 어제 2633 연습할때 성태한테 한 소리 듣더니 시무룩 해지시는거 커여웠습니다요
갠방에서 평소에 이제 플레갔으니까 나도 이제 입 열 수 있다고 나도 오더 해 볼 수 있다고 좋아하셨는데 막상 뜻대로 안되니까 급 조용 해지시고 예전처럼 "애들아 하라는 대로만 할게" 이러시는거 커여웠습니다
그래도 동수칸님 말을 팀들이 안듣는거 같아도(진짜 안들을 수 도 있지만) 다 듣고 있을거니까 어깨 펴고 해요 2633화이팅
댓글 2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