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PS3로 출시된 <용과 같이 3>가 리마스터되어 PS4로 발매됩니다.
그래픽은 1080p 해상도와 60프레임으로 조정되고, 한국어로 스토리를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지난주 한국에 찾아와 기자간담회를 열었던 사토 다이스케 PD가 "향후 리마스터 계획은 없다"고 직접 밝힌 만큼, 전작을 해보지 않은 신규 팬이라면 고려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용과 같이 3> 리마스터는 8월 9일 PS4로 출시됩니다. PSN에서 데모를 내려받으면 무료로 1장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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