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트초코님
26살 트수입니다
저는 이제 대학 졸업 후 진짜 백수인생을 살고 있는데
그렇게 막 쌓아온 스펙도 없고 하고싶은거도 없어서 이번에 본가 내려갈까 생각중입니다
여자친구는 저랑 동갑에 목적도 분명해서 이번에 회사 최종면접을 본다 하더라구요
ㅠㅜ 요즘 취업이 잘 안되고 스펙도 없는 저를 받아줄 회사는 있을까요?
이런 고민하는 사이에 자격증 공부하나라도 하면 좋겠지만 저는 아직 어린애인가 봅니다
그냥 막 놀고싶네요 ㅜㅜ
2018년 반이 지난 시점에서 걱정만 잔뜩 입니다
민컴퍼니들은 저의 취업이나 자신들의 취업?에 대해서 생각이 어떤가요
같이 공유해요 물론 우리가 다른 길을 걷고있지만 ㅋㅋ 공통점이 있을거 같아요
신청곡 태연-11: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