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돋이 보고 한참 달려
말발굽 캐니언 (Horseshoe Canyon) 도착
저 위만 가면 도착일 줄 알았지만 낚시...
도착 (사실 가는동안 너무 더워서 사진 안찍음)
매우 깊음
잘 모르겠다면 사람을 보시라
그래도 잘 모르겠다면...
배 안의 사람들 크기를 보면 가늠이 될 겁니다.
다시 차를 타고 엔탈롭 캐니언(Antelope Canyon)으로
미국 원주민들이 운영하는 자치구역
살고 있던 원주민들 미국 전체 지도에 표시
협곡 들어가기 직전
계단이 너무 가팔라서 계단에서는 촬영 금지였습니다.
그 안! (예쁘지만 더웠다... 땀으로 셔츠가 다 젖었음)
위에 나와서 봤을 때!
참고로 도착하기 얼마 전 비가 많이 왔을 때 속 밑바닥부터 여기까지 물이 찼다고 한다...
이런식이다.
다시 이동
가는 길에 ...음...어디더라...기억이... 가는 길에 갑자기 보여서 차 세우고 사진
그리고 브라이스 캐니언(Brice Canyon) 도착
신기하게 깎인 바위들
다음 장소 시온 국립공원 (Zion National Park)
저게 바로 엔젤스 랜딩(Angel's Landing)
이름이 처음 발견 당시 "너무 위험하고 가팔라서 천사들만 꼭대기에 내려올 수 있다"라고 해서 붙여진 거라고 들었다.
공원 내에서는 셔틀버스 타고 이동. 셔틀버스 뒤에 빈 차 하나를 더 연결시켜놨다.
뀨?
Weeping Rock (우는 바위)
버스 내리는 곳에서 바로 앞인 줄 알았더니 한참 걸어야 했다... 더워...
바위가 물을 흡수했다가 나오면서 떨어지는 물
위에 잘 보면 떨어지는 물방울들.
어떤 곳은 폭포처럼 떨어진다.
개인적으로 매우 마음에 드는 사진 중 하나
그렇게 시온 국립공원도 끝. 다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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