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66번 도로를 그렇게 달려
또 달려...
그랜드 캐니언 도착! 잘 달려준 차
아쉽게 해 지고 도착해 어두워진 주변
그래서 별사진 찍으러 출발
오오오
캠프장소
이동수단 + 창고 + 숙소
캠프장 바로 앞 길
어제 늦게 도착한 바로 그 곳
오....
줌인 해볼까
더 줌인
오...
워낙 탁 트여있어서 비 오는 곳과 안 오는 곳이 확실히 보입니다.
요렇게
그리고 해 지는걸 보러
노을도 예뻤음
고기타임
담날은 (그랜드 캐니언 보는) 다른 포인트로
속은 이렇게 (중턱에서 찍은 거라 보기보다 높음)
위에서 본 풍경들
설명해주시는 분도 계셨다.
작은 박물관
형성 원리
실제로 봤을 때
밖에 있던 뜬금 쿠키 몬스터
다음날
해돋이 보기 좋은 장소로...
전에 갔던 바로 그곳이 보인다
사진 팔아볼까...
캐니언 방향
그렇게 해돋이 보고 그랜드 캐니언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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