얍얍 0

2차펀딩에 대해서 질문하신분도 있고

장난일수도 있지만 채팅창에서 장사라고 하시는분도 있으시고 해서 진행상황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

현재 첫펀딩(케이스)진행으로

팅커벨프로젝트를 포함한 많은 보호소에 도움을 드렸습니다.

팅커벨 프로젝트 황동열 대표님이 정말 후원자분들과

얍얍님께 감사하다고 전해달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부산에 열악한 보호소가 있다고

그 보호소를 위한 기금 마련를 하고 싶다고 하셔서

팅커벨 프로젝트와 함께 2차 펀딩은

그 보호소를 위해 진행할 예정입니다.

(부산 보호소 사진입니다)

목표는 러브하우스 느낌으로 보호소를

리모델링해서 유기견 유기묘들이 편히 쉴수 있는

보호소를 만드는게 목표입니다.

리모델링에 필요한 금액은 약 1000만원[1300만원 정정]이라고 합니다.

현재 1차펀딩에서 기부금은 제외한 프로젝트 진행비는

추후 정산후 공개하겠지만 2차 펀딩 준비를 하기위해는

부족합니다. 그래서 제 사비를 더 투자해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보호소를 위해 2차펀딩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아직 정산 10원도 못받았습니다. 현재 다 제 돈으로

진행중입니다)

기부금 1000만원이라는 금액은 엄청 큰 금액입니다.

기부금 1000만원이라는 금액은 티셔츠등 굿즈만 판매해서

힘들다는 것을 알고 있기때문에 다른방법으로도

함께 할수 있는 프로젝트를 만들기 위해 여기저기 발품도

팔아가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2차 펀딩은 첵스/오즈 굿즈 외에도

다른 제품을 함께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좋은일 프로젝트의 목적은 입양홍보기 때문에

펀딩에 동참하기 힘드신분들도 함께 하기 위해서

다른 이벤트도 함께 준비하고 있습니다.

1차 펀딩은 현재 기부영수증 / 현금영수증 정리중이고

주문서는 거의 다 완료했습니다

공장휴가 끝나는날에 바로 제작시작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정산 예정일 9일 이후

제작비 부가세 택배비 수수료 모두 공개하고

기부금 전달 진행하겠습니다.

전에도 말했지만 개인의 수익과 관련된 부분은

약간 숨기기 위해서 다른 항목과 합쳐서 올리겠습니다.

이거는 예의입니다. 그래도 최대한 투명성을 지키기 위해서

다른 금액과 합쳐서 올리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정리좀 되면 추후에 올려드릴려고 했는데 장난이라도

헛소리 하는 분있으면  금방 퍼지는게 

인터넷이라 먼저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