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시아_ 0

오늘은 아침새벽부터 일어나서 밥도안먹고 바로 밭일 도와주러 갔다... 근데 아무리 새벽이라두 너무 더웠다 하필이면 밑으로 내려와서 우리집지역보다 더 더운것같았다... 그렇게 밭일을 대충끝내고 아직 남았지만 너무 더워져서 끝냈다 근데 아빠말로는 화요일에 또 와야된다고 한다,. 하...  난 약속이 있다고 했더니 빨리 끝난다고 와서 도와달라고해서 한숨이 나왔다 그렇게 씻고 밥먹으로 갈겸 할머니 생신을 챙겨드리러? 갔다 밥을다먹고 끝난뒤 사촌누나의 친구가 복숭아를 판다길레그거사려고갔더니 길이 이상하구 네비게이션이 이상하게 길을 알려줘서 그 땡빛에 몇분동안 서있었다... 더워죽는줄알았다 그렇게 겨우 통화하면서 찾은뒤에서야 집에 돌아갈수있었다 그런데 집에와서 밥을 먹으려니깐 딱히 먹을곳이 없어서 분식집에서 때우고 집에왔서  여링님방송을 보고 끝난뒤 그냥 핸드폰했다

Ps.여러분 우리 트게더에 글이 너무 없구 항상 제 일기로만 글이 있으니깐 조금  그렇네요 이게 제 일기장인것처럼...ㅋㅋ 일기안쓰기에는 그러면 글이 아예 안올라올것 같아서 올리기는 하는데... 개인적으로 글이 올라왔으면 좋을것같아요 음... 뭐 상관은 없는데 트게더도 활성화되면 광고도 될수있구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냥 개인적으로요... 여러분 트게더 많이 이용 부탁드립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