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재앙이 지구를 덮친 2034년입니다.
러시아의 생존자들은 옛 지하철과 하수구 터널로 숨어 들어가 하루하루 근근히 살아남고 있습니다.
스파르탄 모드 혹은 서바이버 모드로 게임 플레이를 하실 수 있으며
전자는 말 그대로 용맹한 전사가 되어 살아남는 모드이고,
후자는 게임의 호러분위기를 더 즐기고 싶으시고 잠입액션 위주로 플레이 하게 됩니다.
어둡고 희망이라곤 1도 없는 세계관이 인상적인 게임입니다.
http://store.steampowered.com/app/287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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