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방송 2주차 접어드는 신입 스트리머입니다.
간혹가다가 후원쏴주시는 분이 계셨고, 응원에 힘입어 하루에 한 번씩은 꼭 방속하려고하고 있습니다.
잠깐 눈팅하는 사람들도 점점 늘어가구요.
처음 시작에는 아무도 보지 않았다가, 지금 보니 잠깐 들렸다가 가는 사람이라도 대략 2~30명은 넘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뭔가 계속하니 노출이 되는 것 같고, 사람들이 오는 것 같아서 성취감이 있기는 한데...
음..뭐 그래도 채팅을 치는 사람이 없다시피하니 저도 입을 다물게 되더라구요 ㅋㅋㅋ
어쩔수없는 건가..싶기도하고, 채팅 안보고 집중하다보면 올라왔던 채팅도 놓치는 경우도 있고...
참 ㅋㅋㅋㅋ어렵네요 방송이란겧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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