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쿠라그 클리어 후 보게되는 지역 데몬유적 게이머님이 못알아보셔서 그렇지만 이 지역은 3편에서도 좀 많이 축소되서 나와요 ㅋㅋ
같은 지역이지만 다른 느낌.
(1편 npc 이벤트는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하인이였던 알 달린 인간도 주인따라 미국간듯 하다..)
전에 1편 트레일러에 나왔듯이 4신중 한명인 이자리스의 마녀와 그녀의 딸들은 원레 데몬유적과 더 들어가면 있는 '폐허 도시 이자리스'에 있었던걸로 추정됨. 그윈이 자신을 희생시켜 장작이 될때 마녀들은 자신들의 힘으로 태초의 불을 만들고자 하였지만 결과는 '혼돈의 불'이라는 것을 만들어 버렸고, 마녀는 물론 그녀의 딸들도 이상하게 변해버림..
그리고 이 혼돈의 불에서 데몬들이 태어남.
하지만 3편은 1편 이야기가 한참이 지난 상황 3편에서 이 '혼돈의 불'은 다 꺼져가고 있으며, 더 이상의 데몬들은 생성될 수 없는 상황 그렇기 때문에 3편의 데몬들은 보스, 중간보스 처럼 강한놈들만 살아남고, 매우 제한적으로 등장함.
이 지역 보스 데몬노왕은 1편 시대 혹은 그 이전부터 생존해 있었던 늙은 데몬으로 마지막 빨피 되면 불이 꺼지고 지쳐쓰러지는 등 현제 멸망해 가는 종족인 데몬의 상황을 잘 보여주는 보스라고 생각함.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