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추측이라서 더 지연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일기
오늘은 엄마가 아침부터 나가더니 아빠가 엄마 삐진거 아니냐구 불안해 하셧다 그리고 어찌저찌해서 부모님이 나가시구 난 자고있었는데 형이 에어컨을 켰다 그래서 필터청소했나고 물어봤더니 안했다고해서 딱아야하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꼬우면 나보고 닦으라서 걍 무시했다...ㅋ 여튼 그렇게 우리집은 시원하게 보냈다
Ps.공지한이유는 왠지 어떤식으로 올라갈지 궁금해하실분이 계실것같으셔서 올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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