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시아_ 0

18.07.18

오늘 아침에 엄마가 폰을 줬다 어제 폰이 없어서 학교도 지각하구 했었는데 오늘은 다행이다 그리서 오늘  학교도 지루하지 않게 보 냈다 또 오늘은 방학전 수요일이라 4교시에 끝나서 집에가서 몰컴을하구 운동갔는데 오늘 친구가 동생 돌봐야한다면서 운동을 안오는 바람에 나도 대충 10분동안 9키로정도의 속도로 달리고 끝냈다 

18.07.19

오늘은 아침부터 잔소리가 퍼부어진다... 11시까지 폰을 내야되는데 왜 안내고잤냐 형한테 빨래는 왜 안널었냐등 엄청난 잔소리를 듣고 학교로 갔다 오늘은 방학전날겸 폭염때문에 4교시에 단축을해서 기분이 너무좋았을것같지만 오늘은 자느라 급식을 못먹었다...쥬륵 여튼 그러고 학교가 끝나고 오늘도 어김없이 몰컴을하는데 아는분과 테트리스 내기를 했지만 3판 모두 지는바람에 너무 실망했다 또한 어느 시청자분이 트게더에 공지도 올려달라고 해서 내가 바쁘신 매니저분들을 대신해서 공지를 올리기로했다 그리구 운동하고 집갈때 팥빙수를 사오라고 부모님이 말씀하셔서 팥빙수를 사고 집에갔다

Ps.11시 제한이 있다보니 아침에 일기쓴다는걸 깜빡하고 지금쓰는중 여튼 볼지는 몰라도 공지는 일기랑 같이 쓸예ㅈ...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