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반년이란 시간이 흐르고
이곳의 시간은 모든게 멈춰있을줄 알았는데,
간간히 왕래하시는 땃쥐분들이 꽤나 계시네요,,,,
요즘따라 유튜브 알고리즘에
자주 뜨는 방장님의 영상들을 보니
퇴근하고 옹기종기 모여서 저챗으로 하하호호
하던 그때가 많이 그리워지는 요즘입니다
날이 이제 제법 더워졌네요
땃쥐님들도 방장님도 그냥 부디 강녕하시길
기원하며 간간히 그리울때 들어와서
그때 그 분위기만 조금씩 몰래 느끼고 가겠습니다.
그동안 소중한 추억 감사했고 또 감사히 잘 간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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