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방송 외에도 굵직한 일이 너무 많이 생겨서 힘들다...
월급이 들어왔다곤 하지만 방송을 이유로 이런저런 게임들을 많이 구매해서 텅 비어버렸다.
그런 관계로 VRCHAT를 시작했다.
너무 재밌지도 않게 잔잔하게 흘러가다가 친구가 초대해서 들어가보니
세상에... 고양이 아바타가 한 가득이었다.
다른 사진들은 아이디가 나와서 어쩔 수 없지만 조금만 보여주자면...
이런 식이다 꺄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
진짜 MR사기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