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kg 빠짐
구토가 좀 있었음
두통과 기침
어머니가 죽 사다주심.
불안증이나 우울감이 666년만에 찾아왔음
이러다 죽는거 아닐까하는 생각이 자꾸 들었ㅇ음
그래도 지금 좀 나아짐. (비가왓어서 더 그랫나)
당연하겟지만 마크,작업방 일절 못들어갓고 밖과와도 단절.
회복은 경과봐야 알것 같음. 원래 이렇게 오래가나? 아닌가 평균인가
지금은 라프텔 넷플릭스 보면서 살고잇음
악마학 흑마술 책도 한권씩 읽었음
방송하면서 이런적도 처음이네요
저 안죽겠죠? 그래야돼
일단 살아있습니다
호전되는 각이 보일때 다시 글 쓰겎습니다.
미안하고 고마워요 님들 생각이 많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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