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감기를 두 번 째 걸림... 나았나? 하는 순간 힝 속았지 하고 쳐 맞아서
대갈이 아프고 콧물나고 등등으로 상태가 너무 안 좋아짐..
지금도 콧물 훌쩍 + 기침
2. 집에 누수가 생겨서 윗집과 대 분쟁
소송까지 진행하자 난리나서 관리실에서 대충 중재해줘서 보험처리함
아니 보험이 있는데..? 윗집이 뻗대다 못견딘 모양...
3. 나라에서 뭔가 지원하는 사업이 있다고 해서 지원했는데 결과는 다음 달 초에 나올 예정..
잘 되면...
4. 작업실에서 8시간 동안 작업을 하는데... 허리가 계속 아픈 걸 보니 아무래도 이 쓰레기 같은 사무실 공용 의자 탓인듯?
갓성비 사무실 의자 알려주3... 시디즈 집에 있는데 그거 가지고 오긴 쩜...
5. 치지직 방송은 트위치랑 많이 다를 게 없으니 해 볼 생각이긴 한데 지금 말 5마디 이상하면
코맹맹이의 애교 섞인 말투가 되어버리니.. 서로에게 좋지 못할 듯 싶음
(다른 방은 애교가 돈 주고 맡기는 건데 나는 돈내고 해야 할 거 같은 이상한 우리방)
컨디션 괜찮아 지면 방송으로 근황 및 이야기 해보겠읍니다
6. 네이버 카페를 파야하나..? 트게더 샤따 내리면 어케 되는 건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