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다녀오느라 노래 후기 등 적는데 너무 늦게 하게 되어버렸네요 ㅜ
ㅜㅜ 굿즈 재고가 너무적었어서 결국 삿던건 티셔츠 2장 이었습니다. 기본 디자인이 매우 이뻐서 평소에 자주 입고 댕길듯..
시작하기 전 입장타임 中
공연 끝 스크린에 나온 '영원시' 개간지..ㅠㅜㅠ
'무제' 부를때는 많은 사람들이 훌쩍였고
'내가 죽으려고 생각했던 것은' 도 꽤나 훌쩍였습니다.
전 가장 감동포인트는
생명에 걸맞아 하이라이트인 '코코로사에' 연창 부분이랑
안티노미 가사가 감동적이어서 눈물 흘릴뻔했네요.
그리고 공연 중 한국어로 해준
"명장면뿐인 인생은 없습니다. 어떻게든 살아남으세요. " 한국어로 말씀해주신 히로무상께 감동 BloodTr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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