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맘때쯤 혹은 날씨가 많이 따뜻해질 때 쯤 메일이 왔는데 저게 있으면 소름끼칩니다.
예비군 소집일이 아니라는 건 알지만 또 부를려고 한다는 의식때문에 자꾸 이런 반응이 나오네요.
여기분들 중에도 이미 예비군 끝났거나 민방위도 끝나신 분들도 있겠지만 다들 다 같은 마음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희한하게 저는 원래 udt라는 꿈이 있었지만 몸 관련 이슈 때문에 꿈을 접게됬음에도 저 메일은 왠지 모르게 흠칫하는게 뭔가 아이러니하네요
이 맘때쯤 혹은 날씨가 많이 따뜻해질 때 쯤 메일이 왔는데 저게 있으면 소름끼칩니다.
예비군 소집일이 아니라는 건 알지만 또 부를려고 한다는 의식때문에 자꾸 이런 반응이 나오네요.
여기분들 중에도 이미 예비군 끝났거나 민방위도 끝나신 분들도 있겠지만 다들 다 같은 마음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희한하게 저는 원래 udt라는 꿈이 있었지만 몸 관련 이슈 때문에 꿈을 접게됬음에도 저 메일은 왠지 모르게 흠칫하는게 뭔가 아이러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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