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티켓으로 예매했었는데 진짜 대기시간이 어우,,,,,,,
킨텍스에 8시30분 정도에 도착해서 9시에 칼 같이 줄서서 나름 앞 쪽으로 섰는데
12시30분 가까이 돼서나 들어갔습니다.
그래도 저번 일페 때랑은 다르게 내부에서 대기줄은 짧아서
선입금+살 계획 있던거 다 돌아도 1시간 좀 넘는 정도더라구요
아래는 그냥 이뻐서 찍은 것들
양미카 부스는 예산 상 아무것도 못 질렀습니다... 귀엽던데
이 쪽 부스는 저거 뭐지, 붉은겨울 노동조합증 그거래서 돌아다니다가 뿜었습니다
저번 일페에 이어 이번에도 그냥 지나칠 수 없었던...
회사 부서 분들한테 나눠줄 정도로 샀어요
그래도 아래는 전리품(?)입니다. 최근에 모니터 하나 샀는데 거의 그 정도 들어감...ㅜㅜ 왜이리 많이 질렀지
시기적절하게 족은우족토 작가님 사인도 받을 수 있어서 빠르게 낚아챘습니다
다음에 갈 때는 좀 지르는 양을 줄여야겠습니다... 이제 둘데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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