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좀 예~~전에 시청하던 시청자인데
아마 에이펙스 시즌2 즈음에 오버워치에 흥미를 잃어서 드문드문하다가 나중에 오니까 오더님도 방송이 뜸하셔서 타이밍이 안 맞아가지고 못 보고 어디서 무슨 코치 하신다더라 소식만 좀 듣다가 어느새 현생 살고 오니 트위치가 관짝에 들어가네요
늦게 왔더니 디코 얘기는 뭔지 모르겠고(이미 다 지나간 것 같기도 하고?ㅠㅠ)
가끔 목소리나 플레이스타일이 그리워서 좀 생각이 나네요 오더님 맨날 놀리던 것도 생각나고(ㅋㅋㅋㅋㅋㅋ
시청자 분들도 계시던 분들 늘 계셔주시고 분위기도 좋고 그랬었는데...
다들 잘 계셨으면 좋겠네요 오더님께서도 지금 어디서 뭘 하고 계시든 잘 지내고 계시길 바랍니다
언젠가 또 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