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카드 (K리그에서 악명 높은 한국인 심판.. 아 물론 아시안컵 차출은 리그에서 잘 보는 심판이 갑니다.)
이 경기의 유일한 카드 - 경고 장면
팔꿈치 어택
한 짤에 응축된 팔과 다리가 같이 올라오는 경기 꼬라지
축구도 하긴 합니다.
중국의 희망 우레이의 슛은 수비에 막힘
보고 있던 이스타 티비 임형철, 김수빈의 경기 감상
"아 오늘 진짜.. 잔디 폼 미쳤다"
"경기력에 비해서 경기장이랑 잔디가 너무 좋지 않냐?? 아니 야발 진짜 나도 보다가 한 마디 해야겠네"
저 경기장이 잔디가 아깝다는 이유는..
1년 하고도 한 달 쯤 전, 아프리카의 최초 월드컵 4강 진출 신화가 일어났던 경기장이었기 때문입니다.
네 여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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