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새해되면 겜 탈주하는 게 연례행사 같음.
음... 일단 남은 쥬얼들 다 털고 나옴. ㅈ같은 가챠 게임.
서클한테도 따로 말하고 나옴.
뭐랄까... 말딸이 싫어졌다기 보단, 그냥 현타가 조금 왔음.
페그오때랑 다르게 진심 그냥 갑자기 접고 싶어졌음.
아마도 유관 최근에 못해서 같긴 함 ㅋㅋ
3기도 최근에 조지기도 했고... 역시 나에겐 타입문 밖에 없는 걸까..
최근에 사무라이 램넌트 사서 하는데 재밌더라...
과금 꽤 하긴 했는데... 매몰비용 보다 미래비용 생각해서 걍 미련없이 접음.
1.5주년이면 재밌게 즐겼다. 생긴 시간으로 유튜브나 준비하겠습니다.
극장판은 봐야징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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