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 인 서울 아트카드
2천원 주고 관람했는데
지난번에 봤던 달짝지근해랑 30일이랑 비교해서 살짝 아쉽더군요
유머는 소소하게 재밌는데 로맨스가 살짝 부족한 느낌
그래도 비주얼도 좋고 2천원이라 볼 만 했습니다
지난주에 시사회로 봐서 공짜로 받은 괴물 아트카드
영화도 한번 더 보고 싶었지만 휴방이 아니라서 아트카드만 받았네요
이번 주 아트카드 기대 안했는데 둘 다 나쁘지 않군요
파워디지몬 극장판 필름마크
한 30분 지난 뒤에 영화를 봤는데요
공짜로 봤는데 추억은 잘 안느껴졌고
액션이라던가 캐릭터 등 전체적으로 아쉬웠습니다
팬분들은 좋아하실지 모르겠네요
내일 겨울왕국도 재개봉 하던데
이번주 개봉영화는 괴물 추천드리고
너와 나. 서울의 봄 안보신 분들은 이 영화나 아니면 재개봉 영화들 보시길 ddramiGood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