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며칠 간 일진이 너무 사나워서 =_= 별의 별 일을 다 겪었는데
뭔가 풀려가는 느낌이 오늘 오후부터 나기는 합니다.
남은 7월 한달은 무사하게 마무리가 가능할 지 보고 싶네여.
얼마나 자세하게 써야 하는 지 몰라서 간략히 썼는데
필요하시면 내일 썰로 풀어드릴게여
그럼 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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