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룡이님 
여전히 더 마블스가 좌석 점유율이 높은 가운데 드디어 몇몇 신작들이 다시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우선 더 마블스는 40만에 그쳐 반등의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역시 초반 100만이 넘는 관객수를 넘긴 이후 170만에서 멈추었습니다.
설경구 주연의 소년들은 이번에도 신파라는 비난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지난 작품에도 불구하고 이번 손익분기점은 170만 정도로 비교적 낮은 편임에도 불구하고 40만 정도밖에 달성하지 못햇습니다.
해외에서는 오랜만에 프레디의 피자가게를 꺾고 더 마블스가 차지했지만 해외에서도 그닥 평이 좋지 않은 편이기에 얼마나 오래 1위를 차지하게될지 모르겠습니다.
빙하유정실86년생루쉔 
스포왕페비 
호라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