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해본 MMORPG가 그리 많지 않아서
마비노기 밖에 솔직히 안해봤거든요..
마인크래프트 버튜버 분들이 재미있게 하시길래 혼자 맛만 보다가 혼자하니 슬퍼져서 그만두고 이랬고,
서버는 보니 렐름 서버가 한달에 10000원 안밖인거 같더라구요 초대해야 들어갈 수 있고.
스팀에 돌아보니 버튜버 분들이 하는 겜중에 ARK인가 마인크래프트 비슷한 게임이 또 있더군요.
뭔가 추천을 드리기에 한게 없다보니 흑흑...
솔직히 안해본 검은 사막이라던지 로스트아크라던지, 트오세라던지 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사실 다같이 자주 접속하면 어느겜이라도 즐겁게 플레이할 만한 게임들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뭔가 확 이겜 같이해요!!라고 주장하기엔 자신이 없었네요.
사실 마크가 방송하면서도 하기 제일 적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니면 많이들 하시는 로스트아크도 그렇고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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