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오브듀티 블랙옵스 시리즈를 추천합니다.

와이맨
2018-07-17 17:33:59 451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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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상점 가격  ₩ 21,000

2차 대전을 소재로 한 FPS의 전설이 된 게임 
현재는 엄연히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한 축을 담당하는 좀비 모드의 선구자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시리즈로는 정식 넘버링 5번째 작품이며 트레이아크로서는 2번째 작품이자 블랙옵스 시리즈 첫번째 작품. 제2차 세계대전을 벗어나 현대전을 다루었던 4편과 달리 다시 제2차 세계대전으로 복귀. 콜옵 시리즈 중에서는 최초로 넘버링을 아예 떼고 발매된 작품

판매량은 1500만장으로서, 2차 세계대전을 소재로 한 모든 게임을 통틀어 최고의 흥행을 기록했다. PC판의 경우 2015년까지도 콜옵 2차대전배경 시리즈중 유일하게 스팀 동접자수 100위권에 랭크인하고 있음. 아무래도 2016년까지는 마지막으로 나온 2차대전 콜옵이라는 희소성에 좀비모드가 이후 시리즈의 좀비모드 맵보다는 상대적으로 복잡하지 않은 게임성을 보여줘서 그런듯.(특히 맨 첫번째 맵인 '죽은 자의 밤'은 이후 나온 맵들과 비교해도 간단하다.)

2016년 9월 28일. 엑스박스 원 하위호환 지원 리스트에 추가되었다. 이 날을 기점으로 트레이아크의 360용 콜옵 작품들 대부분의 하위호환 구동이 가능해진 것이다.

월드 앳 워의 특징은 기존 콜옵 시리즈나 다른 FPS 계열 게임들과 달리 잔혹하고 수위가 높은 장면이 많이 등장한다는 것이다. 배경이 되는 전선이 기본적으로 태평양과 유럽 동부전선과 같이 2차 세계대전에서도 유난히 참혹한 전투가 많이 펼쳐진 곳이기도 하지만, 같은 전선을 배경으로 하는 콜옵 1편과2편 그리고 메달 오브 아너: 퍼시픽 어썰트와 비교할 때 월드 앳 워가 유독 잔인하게 묘사하는 편이기도 하다.
그야말로 꿈도 희망도 없는 전장분위기를 보여준다.
유저로 하여금 2차 세계대전의 실상을 가능한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으로 전쟁을 다루면서 전쟁을 하지 말아야하는 이유를 분명하게 전달하고 있다. 그리고 싱글 캠페인이 끝나는 마지막에는 2차대전에 전사한 모든 이들에게 이 게임을 바친다는 개발자의 문구가 있다. 즉 이 게임이 유저에게 경험시키고자 하는 바는 바로 전쟁의 참혹함, 그리고 반전이다.

시종일관 회색빛과 흑백에 가까운 우울한 분위기, 저항할 능력도 없는 포로를 망설임 없이 죽이는 아군/적군의 모습, 강력한 화력의 무기를 맞으면 그냥 날아가는 모션만 취하던 기존작들과는 다르게 고어효과가 적용되서 화염방사기에 의해 몸에 불이 붙어 비명을 지르며 타죽거나, 수류탄이나 기관총 등에 맞아서 신체가 박살나는 끔찍한 소리와 함께 팔다리가 날라가거나 몸이 아예 분해되서 내장을 드러내고 머리가 터지는등[8] 여타 콜 오브 듀티와는 다른 잔인한 묘사[9][10], 교수형을 당한 독일군 시체 그리고 함께해온 전우의 죽음으로 씁쓸한 기분을 감출 수 없는 미군임무의 끝 등을 보고 있자면 끔찍했던 2차대전의 면모가 여실히 드러난다. 사실 이건 워낙 플레이한 사람이 없어서 잘 안 알려진 콜 오브 듀티 3에서도 있었던 경향이다. 인피니티 워드는 전장을 간지나고 스릴넘치는 액션영화처럼 만드는 반면 트레이아크는 좀 음울하고 염세적인 분위기를 풍긴다고 볼 수도 있다. 이러한 경향은 블랙옵스 1,2편에도 종종 보이는데, 그래도 Badass적이고 간지나는 전쟁씬과 멋진 활약이 종종 보이는 블랙옵스 시리즈와 달리 이 쪽은 대체적으로 암울한 편.

배경음악 자체(특히 소련군 시나리오)도 헤비메탈 풍의 중후하고 암울한 음악이 많은 편.


 전장 묘사

드 앳 워를 명작의 자리로 이끌어준 요인중 하나
참혹하면서도 비장한, 2차 세계대전 특유의 느낌을 제대로 표현한 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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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앳 워의 특징은 기존 콜옵 시리즈나 다른 FPS 계열 게임들과 달리 잔혹하고 수위가 높은 장면이 많이 등장한다는 것이다. 배경이 되는 전선이 기본적으로 태평양과 유럽 동부전선과 같이 2차 세계대전에서도 유난히 참혹한 전투가 많이 펼쳐진 곳이기도 하지만, 같은 전선을 배경으로 하는 콜옵 1편과2편 그리고 메달 오브 아너: 퍼시픽 어썰트와 비교할 때 월드 앳 워가 유독 잔인하게 묘사하는 편이기도 하다.

그야말로 꿈도 희망도 없는 전장분위기를 보여준다.
유저로 하여금 2차 세계대전의 실상을 가능한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으로 전쟁을 다루면서 전쟁을 하지 말아야하는 이유를 분명하게 전달하고 있다. 그리고 싱글 캠페인이 끝나는 마지막에는 2차대전에 전사한 모든 이들에게 이 게임을 바친다는 개발자의 문구가 있다. 즉 이 게임이 유저에게 경험시키고자 하는 바는 바로 전쟁의 참혹함, 그리고 반전이다.

시종일관 회색빛과 흑백에 가까운 우울한 분위기, 저항할 능력도 없는 포로를 망설임 없이 죽이는 아군/적군의 모습, 강력한 화력의 무기를 맞으면 그냥 날아가는 모션만 취하던 기존작들과는 다르게 고어효과가 적용되서 화염방사기에 의해 몸에 불이 붙어 비명을 지르며 타죽거나, 수류탄이나 기관총 등에 맞아서 신체가 박살나는 끔찍한 소리와 함께 팔다리가 날라가거나 몸이 아예 분해되서 내장을 드러내고 머리가 터지는등[8] 여타 콜 오브 듀티와는 다른 잔인한 묘사[9][10], 교수형을 당한 독일군 시체[11][12], 그리고 함께해온 전우의 죽음으로 씁쓸한 기분을 감출 수 없는 미군임무의 끝 등을 보고 있자면 끔찍했던 2차대전의 면모가 여실히 드러난다. 사실 이건 워낙 플레이한 사람이 없어서 잘 안 알려진 콜 오브 듀티 3에서도 있었던 경향이다. 인피니티 워드는 전장을 간지나고 스릴넘치는 액션영화처럼 만드는 반면 트레이아크는 좀 음울하고 염세적인 분위기를 풍긴다고 볼 수도 있다. 이러한 경향은 블랙옵스 1,2편에도 종종 보이는데, 그래도 Badass적이고 간지나는 전쟁씬과 멋진 활약이 종종 보이는 블랙옵스 시리즈와 달리 이 쪽은 대체적으로 암울한 편.
밑에 설명이 나오긴 하지만, 배경음악 자체(특히 소련군 시나리오)도 헤비메탈 풍의 중후하고 암울한 음악이 많은 편. 


본래 콜 오브 듀티 시리즈는 일본에서 대부분의 작품이 현지화를 통해 발매되었지만, 이 게임만 유일하게 발매되지 않았다. 명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일본의 악행을 시작 임무부터 그대로 담겨있는 모습이 달갑지 않게 여겼던 모양이다. 게임 자체는 온라인에서 아시아판이나 원판을 구할 수 있고, 일본어 자막 패치도 인터넷에서 돌아다니고 있다. 니코니코 동화에 플레이 동화도 올라와 있고, 플레이어들 자체는 게임 내용이 일본군을 죽인다고 싫어하기보다는 끔찍한 전장을 잘 묘사했다고 호평하는 편이다.

참고로 이 게임이 발매되기 전에 액티비전 재팬이 일본에서 철수하였으며, 이후 콜오브듀티 시리즈의 일본 현지화 및 판매는 스퀘어 에닉스가 담당하게 되었는데,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의 자막/음성 현지와 발매에 맞추어, 2년 전에 발매된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를 리패키지 및 가격개정판(2,990엔)으로 다시 발매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타이틀은 발매하지 않았다.

참고로 비슷하게 일본군을 때려잡는 게임인 메달 오브 아너: 퍼시픽 어썰트는 일본어 더빙까지 되어 정식발매 된 적이 있다.

반면 독일에선 소련군 두 번째 임무의 인트로 영상에 등장하는 히틀러, 죽어있는 민간인의 모습, 아군 및 적 병사들을 처형하는 등의 폭력적인 장면을 삭제하거나, 하켄크로이츠를 철십자로 바꾼 형태로나마 자국에 게임을 출시했다.

독소전 또한 실제로 참혹했던 역사처럼 광기의 학살극이 표현되어 있어, 독일군은 저 유명한 스탈린그라드 분수대에서 소련군 생존자들을 확인사살하며, 소련군은 베를린 시가전에서 독일군 포로에게 가혹행위와 학살을 벌여, 전장의 잔악성을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여기에 포위된 상황에서 일본도를 휘두르며 발악하거나, 항복하는 척하면서 수류탄으로 자폭하는 일본군 등, 일본군부가 병사들에게 가한 광신적인 세뇌의 결과를 묘사한 이벤트를 보면 의미없는 전쟁에 동원된 일반인들이 어떻게 피해자인 동시에 가해자가 되는지 여실히 보여준다.

게다가 게임에 감정 좀 이입해서 하는 사람의 경우엔 특히 마지막에 일본군이 항복하는 척하면서 주인공의 전우와 함께 자폭하는 모습은 안타까움과 분노가 느껴지는, 그런 전쟁의 면모를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계속 죽어가며 진행하다 보면 어느새 병사들과 일심동체가 되어 있을지도 모른다. 또한 일정 구역에서 교전하고 전진하는 맵 특성과 스케일도 큰 게임 특성 상 여타 시리즈에 비해 아군 A.I도 많이 나오는데 아군 역시 끊임없이 참혹하게 죽어 나자빠진다. 무심결에 "우라!!" 라고 외치며 돌격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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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상점 가격  ₩ 21,000

인피니티 워드와는 다른,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또 다른 방향성을 제시한 작품

출시 초기엔 비판받았으나 지금은 모던1과 쌍벽을 이루는 게임으로 평가받는 명작

액티비전 산하의 스튜디오 트레이아크가 제작한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7번째 작품.
시간적, 공간적 배경은 1960년대 냉전 당시의 미국 특수부대 병사들이 겪었던 여러가지 비밀 작전과 전투를 다루고 있다.(블랙 옵스의 원표기는 black ops로 비공식 비밀 작전을 뜻한다.) 물론 실존하는 인물이나 사건은 아니고, 실제 사건을 재구성하거나 허구로 만들어냈다. 2차대전도, 현대전도 아닌 냉전 시대를 주 배경으로 했다는게 가장 차별화되는 점이다. 블랙 옵스1이 처음 출시되었을 때나, 그 이후로 시간이 지났을 때나 냉전을 다룬 fps 게임은 그리 많지 않다.
맨 처음 티저 트레일러가 등장하기 전에는 액티비전이 베트남전 당시 유행한 미 노래들의 음원을 구입하고 있다고 하여, 베트남전을 배경으로 하는 FPS가 될 것이라 예상되었지만 실상은 냉전을 배경으로 하였다. 물론 냉전 당시 일어났던 대표적인 전쟁이 베트남 전쟁인지라 UH-1 휴이가 날아다니는 등의 관련된 내용도 등장한다. 등장하는 지역은 베트남, 쿠바, 북극, 라오스, 소련, 홍콩.

2011년 미국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게임 1위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리뷰 점수는 평균 88점. 전작 모던 워페어 2(94점, 콘솔판 기준)에 비하면 좀 낮다. 그래도 모던 1부터 촉발된 콜오브듀티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콜오브듀티 1, 2도 좋은 평가를 받긴 했지만 시간대가 차이나니 제외하면, 모던1-모던2-블옵1까지가 콜오브듀티 시리즈의 전성기로 평가받는다. 이후 모던3의 경우 꽤 아쉬운 평을 받았고, 블랙옵스 2가 호평을 받긴 했지만 이후 출시된 고스트 등의 다른 작품에선 평가점수가 많이 가라앉았다.
그리고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역대 가장 유명한 출연진을 자랑하는 게임이기도 하다. 게리 올드먼, 에드 해리스, 샘 워딩턴 등. 특히 월드 앳 워에 이은 올드먼의 러시아식 억양 연기는 소름이 끼칠 정도.

또 모든 시리즈가 웅장한 전장의 분위기를 선사해주는 반면 블랙 옵스는 왠지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많이 보여준다. 숫자 방송이나 세뇌로 인한 메이슨의 후유증세는 물론이고 다른 시리즈보다 분위기가 매우 어둡다.

2016년 5월 17일. 몇달 간의 떡밥 끝에, 시리즈 최초로 엑스박스 원 하위호환 공식 지원이 되었다.

도약하며 엎드리기 액션이 생겼다. 주로 창문을 넘을 때나 달리던 도중 기습을 받을 때, 엄폐물 뒤로 뛰어들기 혹은 점령지점이나 목표지점에 간지나게 뛰어들어갈 때 쓴다. 약 가슴 정도 높이에서 확 누워버리기 때문에 피격 판정을 순간적으로 줄여주며, 이걸로 낮게 날아오는 RPG를 피하는 영상이 올라오기도 한다. 물론 재수 없으면 가슴쪽에 쏜 총알에 헤드샷이 터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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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상점 가격 ₩ 59,000

The Future is Black.
미래는 어둡다.

트레이아크에서 제작하고 액티비전에서 유통하는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9번째 작품이자 시리즈 최초로 근미래전을 다룬 작품.
트레이아크에서 제작한 360용 콜옵 작품들이 차례대로 하위호환 지원 목록에 추가됬으며, 이어서 MS의 하위호환 팀에서 블랙 옵스 2에 대한 얘기로 좀 그만 쪼라는 뉘앙스의 트윗을 남길 정도로 본작의 하위호환을 바라는 이들이 많았으며, 우여곡절 끝에 2017년 4월 12일에 본작의 하위호환이 지원되면서 트레이아크의 360용 콜옵들을 전부 엑스박스 원에서 플레이할 수 있게 되었다.

최근작의 부진과 2차 대전 루머가 돌던 차기작 정보에 허덕이던 유저들에게 가뭄의 비 같은 소식으로, 발매된 지 4년이 넘어가는 게임이 하위호환 직후 동접자 수가 엑원판에서만 12만 명까지 치솟는 기염을 토했다. 덤으로 이 시점에 스프링 세일 대상으로 지정되기도 했으니, 세일 기간이 지나기 전에 한번 구매해보자.
이 하위호환 지원 덕분에 미친듯이 팔려나가서 왠만한 신작게임들과 비등한 판매량을 보여줄 정도로 미친 상승을 보여주었다.북미 4월 판매량 10위

전작과 다른 점들이 많이 있는데, 우선 미션 시작 전 무기와 장비를 플레이어가 원하는 것으로 선택할 수 있다. 재미있는 점은 미래 미션을 수행할 때 과거의 장비들을 제한 없이 쓸 수 있다는 것이다. 즉, 2025년에 AK-47을 들고 전장을 지배할 수 있다. 

반대로 과거 미션에서도 엔딩을 본 뒤 다시 하는 경우 미래의 장비를 들고 갈 수 있다.다시 말해 80년대에 데스 머신을 들고 깽판을 칠 수 있다는 말이다! 과거 미션을 미래 무기를 사용해서 클리어하는 도전과제도 있다.

그리고 통상적인 도전 과제 외에도 미션마다 챌린지가 있다. 기본적으로는 인텔 다 모으기와 죽지 않고 미션 클리어. 미션마다 다양한 챌린지가 있다. 예를 들어 Old Wound 미션에서 챌린지 중 하나는 박격포탄으로 헬기 잡기. 이 챌린지를 클리어하면 특정 퍽과 장비가 언락이 된다.(미션마다 완수해야 하는 챌린지 개수, 언락되는 장비들이 다 다르다)
다만 새 게임 시작시 이렇게 싱글 캠페인 내부에서 언락한 장비들은 전부 리셋된다는 점에 유의하자.
전체적으로 미션 수가 크게 줄었다(스트라이크 포스를 제외하면 11개). 다만 미션 하나하나에 엄청난 분량이 들어가며 미션 도중 새로 맵을 읽어오는 중간 로딩이 잦아졌다.

그리고 캠페인 내 플레이어의 선택, 행동에 따라 이야기의 흐름이 크게 변한다. 즉, 엔딩이 달라질 수 있다. 사실 트레이아크는 월드 앳 워 때부터 매우매우매우제한적이나마 멀티 엔딩의 요소를 시도하였다. 동료 두 명 중 한 명만 선택하여 살릴 수 있는 엔딩, 주인공 캐릭터의 행동에 따라 달라지는 동료 병사의 평가, 조난자들을 몇 명이나 구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대사 등.

싱글 플레이의 게임 디자인 자체는 전작들과 특별히 달라진 점이 없다. NPC가 길 안내를 하면서 플레이어는 그저 NPC가 시키는대로 숨으라면 숨고, 달리라면 달리면 되는 영화적 연출의 스크립트 진행이 대부분이라는 점도 똑같다. 다만 게임내 루트, 장비 선택 등 소소한 자유도가 보이는 점은 발전이라면 발전이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가상의 역사와 실제 역사가 적절히 짬뽕되어 있으며, 이를 위해 실존인물이 상당히 많이 등장하여 플레이어들에게 소소한 재미를 준다. 

다만 이번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전작의 케네디카스트로 같은 엄청나게 유명한 인물들은 아니라서 미국인이 아니고 배경지식이 없으면 실존인물이라는 것을 알아보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스토리 작가는 데이빗 S. 고이어.

최적화는 여태까지 트레이아크가 제작한 콜 오브 듀티 시리즈와는 달리 엄청 훌륭하다.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최초로 DirectX 11이 도입된 점도 그렇고, 모든 옵션을 끄고 돌린다면 64비트 운영체제에서 인텔 HD 4600 내장 그래픽, 2GB 램에서도 가끔씩만 렉이 걸리는 수준이다. 근데 모던3보다 렉 덜 걸린다(?!) 중간 로딩이 좀 심하게 길다는 것 외엔 생각보다는 할 만하게 돌아간다. 트레이아크인피니티 워드보다 최적화를 못 한다는 중론을 듣고 엄청 신경쓴 듯. 공식 석상에서도 언급했으니(...). 단, 블랙 옵스 2부터는 Windows XP를 지원하지 않는다. Windows Vista부터 지원하는 DirectX 10이 실질적인 최소 사양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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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상점 가격 ₩ 63,000

트레이아크에서 제작하고 액티비전에서 유통하는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12번째 작품.
2060년대의 먼 미래를 배경으로 하는 트레이아크의 첫 8세대 콘솔 게임이며, 같은 근미래를 다룬 전작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2의 후속작이다.

이번 작에선 싱글/협동/멀티플레이가 반쯤 통합되면서 싱글플레이에도 경험치 레벨업 개념이 생겼다. 블랙 옵스 2 처럼 미션 시작 전 로드아웃을 정할 수 있는데 레벨에 따라 장비/퍽/특성/사이버 코어 등이 해금된다. 물론 미션에 최적화된 로드아웃도 별도로 선택 가능하다.

이 로드아웃 선택이 상당히 중요한데, 이번 작에선 모든 총기에 생체인식장치가 있어 총기 루팅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복제(Copycat) 특성을 해금해야 비로소 총기를 주워 쓸 수 있다. 이 특성은 왠만하면 초반부터 해금 가능하므로 무기 못 주워 쓰는게 짜증나는 사람은 미리 해금해 두고 모든 로드아웃에 적용시키면 된다. 이를 염두해서 탄 재보급 상자가 상당히 많이 배치되어 있으며, 로드아웃을 바꿀 수 있는 무기고 상자도 이따금 배치되어 있다.

미션에 투입 되기 전에 블랙 옵스의 심문실, 블랙 옵스 2의 작전실과 유사한 개념으로 기지 내부를 돌아다닐 수 있다. 미션 진행에 따라 싱가포르 기지, 카이로 기지, 비행 기지로 바뀐다. 기지는 사이버 코어 구입, 로드아웃 설정 등 다양한 메뉴를 제공한다.

난이도의 경우 기존의 콜옵 시리즈의 쉬움-보통-어려움-베테랑 난이도가 있으며, 높은 난이도일수록 미션 클리어시 경험치를 많이 준다. 여기에 추가로 리얼리스틱 모드가 생겼는데, 보병형 적이 쏘는 총알에 맞으면 무조건 한방에 죽는다. 베테랑 난이도 보다 적들의 명중률이 높진 않지만 지금까지 콜옵 시리즈에서 전례없는 미친듯한 난이도를 자랑한다. 

특이하게도 이 모드에선 무조건 헤드샷만 맞는데, 정확하게 말하자면 어딜 맞든 헤드샷으로 판정되는 게 아니라 머리에만 판정 범위가 있다. 덕분에 적들도 무조건 머리를 향해 쏘며, 엄폐물 위로 머리를 내놓으면 순식간에 죽지만 엄폐물 옆으로 조준하면 적어도 순삭당하진 않는다.

미션을 클리어하면 Accolade를 달성하거나 수집물을 모아 장비,사이버코어 등을 해금과 업그레이드를 할수있는 패브리케이션 킷과 의상 등이 지급된다.

캠페인 전용으로 사이버 코어라는 특수 능력이 있다. 자세한 건 항목 참고.
이번 작에는 수집요소로 '인텔'이 빠지고 '수집물'이 추가되었다. 수집물은 하나 하나가 다 다른 형태라 통일성이 없어 찾기 상당히 힘들며, 그나마 대부분 찾기 쉽게 근처에 가면 아이콘 UI가 보이지만 몇 수집물은 아이콘이 없으며 '수집' 액션을 할 수 있을 만큼 완전 접근해야 수집 UI가 떠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한다. 수집 요소는 각 미션마다 정리해 두었지만, 텍스트만으로는 이해하기 힘드니 어려울 땐 유튜브 동영상을 참고하자.

시놉시스와 설정

시대적 배경은 1차로 2065년. 실질적으로는 2070년이며, 전작 블랙 옵스 2에서 40년이라는 세월이 흐른지라 캠페인에서 전작의 등장인물들은 이름만 언급되는 정도며 등장하지 않는다. 블랙 옵스 2에서 데이비드 메이슨라울 메넨데즈를 사살하여 한창 국제적 질서가 무너진 후며, 당시 라울의 LA 공습으로 인해 D.E.A.D. 방공 시스템으로 항공 병기에 대한 절대적인 방어력을 가진 국가 연합, 윈즐로 협정이 설립된다. 한편, 윈즐로 협정에 가입하지 않은 국가들은 NRC 와 CDP같은 국가 연합을 설립해 대립하게 되며 새로운 냉전이 일어난다.
한편 사이버네틱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신체의 일부를 기계화 하는 기술이 대중적이 된다. 사이버네틱 기술로 병사들의 신체능력이 대폭 상승하게 되고, 특히 기계를 중추신경과 연결하는 DNI기술의 발달로 무시무시한 사이보그 군인이 만들어진다. 로봇 기술도 크게 발전하여 전장에는 소형 드론은 물론 로봇 병사도 투입된다.
한편 지구 환경의 변화로 인해 엄청난 초고속의 강풍과 비를 동반한 자연재해 '슈퍼 스톰'이 세계 각지에 발생하고, 사람들이 슈퍼 스톰 우발지역을 떠나면서 많은 지역이 폐허가 되어버린다. 반면 고향을 떠난 사람들이 도시로 모여들면서 기존의 도시들은 더욱 인류가 증가하여 초 대도시화하며, 결론적으로 인류 대부분이 도시에만 밀집해 모여 살게 된다. 이외 인구 증가가 매우 심하다는 묘사도 있다.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중 손에 꼽을 만한 수작은 아니지만, 트레이아크의 새로운 시도가 돋보이는 작품.
일단 메타크리틱 플레이스테이션 4판은 현재 81점 엑스박스원은 현재 83점을 기록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호불호가 갈리고 있는 모양새. 대개 멀티플레이와 좀비 모드에서 점수를 먹고 들어가고 캠페인에서 점수를 깎아먹고 있다. 또한 싱글 플레이가 빠진 플레이스테이션 3 버전과 엑스박스 360 버전은 가루가 되도록 까여 가고 현재 둘다 1.1을 찍고있다.
액티비전은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3'가 2015년 한 해동안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게임이 됐으며, 그 덕분에 시리즈 누적 판매량도 2억 5천만개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중 최초로 컷신을 제외한 통상적인 1인칭 플레이시에도 배틀필드 시리즈처럼 플레이어의 다리를 볼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후속작인 인피니트 워페어의 멀티플레이 성적이 그리 좋지는 않아서 그런지 아직까지도 블랙옵스3 멀티 유저수는 굉장히 활성화 되어 있는 편이다. 

때문에 트레이아크는 2017년에도 계속된 컨텐츠 지원을 약속하였다! 출처
계속된 컨텐츠 지원의 일환으로 유료 DLC로 좀비모드 맵들을 리메이크한(좀비모드 주인공4인방이 나오는맵만) 좀비크로니클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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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뭐 거이 나무위키에서 살짝 편집한 수준입니다.;;)

저는 하꼬방 스트리머 입니다. fps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팔로우 부탁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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