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브리 특유의 모험들보다 분위기가 좀 더 어두운..?
난해하다는 평들이 있어서 이해못하면 어떡하나 싶었는데 그닥 어렵지 않았거 이해도 잘됐다에요
작화도 지브리 작화 그대로인데 좀 더 선명도가 추가된 느낌? 본인은 지브리 생각하면 주로 뿌연 색안개가 떠오르는데 이번 작은 그렇지는 않은..?
영화끝나고 나서도 뭐라 꼬집어서 설명하기 힘든 느낌이 잔잔하게 남아있다에요
재밌었음! 한번쯤 볼만한 작품인듯?
개인적으로는 하울보다 재밌었다에요
다수의 신고를 받은 게시물은 숨김처리 될 수 있으며, 해당 글의 작성자는 사이트 이용제한 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결과에 대해 별도의 통지/안내를 하지 않으니 이 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동의합니다.
[필수] 트게더 이용약관
[필수] 개인정보 처리방침
댓글 1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