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에 학교가려니 너무 귀찮은바람에 안가고 약간의 낮잠을 자다가 버스를 놓쳐버렸다... 쥬륵 그때문에 부모님한테 혼나고 지금 폰을뺏길예정이다...흙흙 그리고 헬스장에서 친구가 억지로 운동시켜서 오늘따라 더 힘들다... 하.... 새벽에 폰을 노려보고싶지만 오늘은 빨리 자야될수밖에...ㅂㄷㅂㄷ
Ps.지금도 계속 엄마가 재촉한다... 하...빨리 자취하고싶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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