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만의 골동품
짜잔
아 아니다
정확히는 내용물인
짜잔
과거 캠코더용 스쿠버다이빙장비
소니 캠코더호환이였으며 외국에서 들여온거
기억상으론 집에서보인게 1996년쯤부터 기억함
그보다 더 오레됬을지도 몰?루
당시 가격으로 캠코더포함 천만원이상
옛날에는 생활방수조차 없던터라 저런장비에 넣고 잠수해야했던거 무개도 무거움 캠코더가 1~2킬로인데 저거는 체감상 5~8킬로사이 아씨는 못들겠네
지금은 캠코더도 없고해서
쓸수는 없음 고물상해보단 박물관으로 갔으면 하는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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