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에 외출 너무많이해서 몸살감기가 올것같은 체리아씨에요
어제도 새벽까지 방송하고 잠을 못자고 본가랑 외할머니댁갔다와서 쓰러졌었어요 cherrys2Ring
사실 밤엔 일어날줄..
오늘은 날도 제법 춥게느껴지더라고요.
목이 좀 따꼼따꼼하기도하구!
움직이는일이 적다가 내내 움직이니 온몸에 알이배겨서 몸도엄청 무거워여
알찬 연휴였어요 그쳐?
따뜻한 알탕먹고싶다
그럼 20000
저는 마저 잠을 자러가요!
우리아가들도 잘자고
좋은 하루되어요. cherrys2Cherryheart
오늘은 일찍일어나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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