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님의 감기가 빨리 떨어지기를 기원하면서 곳간에 차곡차곡 모아만 뒀던 팬아트 쫑쫑따리 꺼내오기(*˙˘˙)
우르르쾅쾅
캔버스 안에 홍님을 와글와글 채워보고 싶어서.. 그림체 이것저것 꺼내온 결과물입니다
안경 씌워드리고 싶어서 낙서로 시작한 건데 완성하고 보니까 안경은 잘 보이지도 않는 무언가
8월도 곧 끝나네욥 9월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٩(ˊᗜˋ*)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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