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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 알아놓으면 좋은 정보들.

일루님56f16
2018-07-15 19:26:20 15906 2 1

출처 : 에펨코리아


선발기준-브론즈님/님

  • 체력(컨디션)은 92% 이상인 경우에 선발로 내보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체력이 너무 낮다면, 후보 선수를 선발로 보내고 기존 선수는 훈련 세션만 진행하는 것이 좋으며, 아니면 교체로 짧은 시간만 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 장기간 훈련을 받지 않은 상황, 예를 들면, 휴가 후 프리시즌 복귀때라거나 장기부상 후 복귀시에는 피지컬 훈련을 집중적으로 해주면 쉽게 체력이 떨어지거나 추가 부생이 발생할 가능성을 줄여줍니다.
  • 어쩔수 없이 체력이 낮은 선수를 선발로 출전시켰다면, 드리블 빈도를 낮추고, 수비적인 팀 동료 비중을 높히고, 템포를 느리게해서 체력 저하 속도를 늦출 수 있습니다. 하지만, 팀의 전술을 해칠정도로 변경을 주는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습니다.
  • 기도중 가벼운 부상이 발생한다면, 가능하다면 빨리 교체해주는 것이 추가 부상이 발생할 가능성을 방지해줍니다. 그러나 단순히 체력이 떨어진 충격이라면,  계속 뛰게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더 좋습니다.
  • 적어도 경기감각이 81% 이상인 선수를 선발로 내보내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경기감각은 오직 경기를 통해서만 오르기 때문에, 2군 경기 참가를 통해 경기감각을 끌어올려야 합니다. 팀이 안전하게 이기고 있는 상황이라면, 후반 교체로 투입하는 방법도 도움이 됩니다.


다중튜터 방법

https://www.fmkorea.com/index.php?mid=fm18tips&category=816780163&document_srl=843321020&page=1


성장버그 체크

https://www.fmkorea.com/index.php?mid=fm18tips&category=816780163&document_srl=847095183&page=1


구단 운영법-tipking님

1. 우선 첫 팀을 잡으면 선수단 파악을 우선합니다.

우선순위는 수비->공격(미드) 순입니다.

즉 수비수부터 정비하여 클린시트 경기를 만드는 것이

팀 운영의 시작이라는게 제 철칙입니다.

팀 내에 수비진 (골키퍼 포함)의 기량이 미달이라면

우선적으로 수비 선수 영입부터 시작해 클린시트를 추구하세요.

수비진은 수비 이외에도 팀의 빌드업의 시발점이란 부분에서도

매우 중요합니다.


2. 이번작에 들어오면서 생긴 시스템이 스카우트 보고서의

선수 플레이 스타일입니다. (육체적, 창의적, 기술적, 지능, 리더 등)

선수단에 중심을 잡아줄 리더 선수는 필수입니다.

스카우트 보고서의 별이 높은 선수라면 좋겠지만, 조금 미달이더라도

리더스타일의 중앙수비선수 한명은 꼭 두는걸 적극 추천합니다.


3. 팀내에서 추구할 전술 방향에 의해 골키퍼를 기용하세요.

팀이 라인을 올려 점유하는 패스축구 스타일이라면 빌드업에 능한

골키퍼가 좋습니다. (맨시티의 에데르손) 

라인을 내려 다이렉트한 속공을 노리는 팀이라면 장거리 스로인이

좋은 골키퍼 내지는 골을 막는데 특화된 키퍼가 좋습니다. (맨유의 데헤아)


4. 수비진이 꾸려졌다면, 선택할 수비전술 컨셉부터 잡아야합니다.

팀내 중앙 수비진이 상대적으로 발은 느리나, 위치선정과 몸싸움 헤더

능력이 좋다면 압박을 덜하는 컨테인형 수비가 좋습니다.

전술성향으로 (견제형~역습형) 이 적당합니다.

반대로 수비진의 태클, 주력, 순속, 패스 능력이 좋다면 라인을 올려

압박하는 프레싱 스타일이 좋습니다. (지배형~극단적 공격형)

간단하게 썼지만 포메이션 별로 어울리는 수비 유형이 정해져 있는 편입니다.  예를 들어 4231, 433같은 공격적인 포메이션은  압박 스타일,

4411, 4141 같은 포메이션은 컨테인형 수비가 어울립니다.


5. 사실상 수비 스타일이 정해졌다면 그 후에는 공격 전술과 방향을

정하는 것이 다음 순서입니다. 라인을 내려 다이렉트한 역습을 추구하는 팀이라면, 클리어된 롱볼을 받아내 홀딩할 수 있는 타겟 스타일의 공격수 한명은 필수입니다. (번리 크리스우드, 맨유 루카쿠)  반대로 압박하여 점유하는 스타일이라면 선택폭이 넓어지지만, 추천하는 공격수는 육체적인 선수보다는 창의적으로 패스를 뿌려줄수있는 능력이 좋은 공격수를 두는게 더 도움이 됩니다. (맨시티 아게로, 리버풀 피르미누)


6. 상대 포메이션의 약점을 파악하세요. 만약 상대가 양 윙백을 끌어올려

점유를 시도한다면, 측면 역습 스타일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상대가 수비를 모두내려 버스를 세웠다면 우리에게 윙백의 활발한 오버래핑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7. 다이렉트한 역습을 추구한다면 팀형태는 조직적인 스타일,

점유하는 패싱축구를 추구한다면 팀형태는 유연한 스타일이 좋습니다.

이유는 팀 형태가 조직적일수록 공격임무를 부여받은 공격수는

상대를 압박하기 보다는 빈공간을 파고들려 전진하려 할것이고,

수비진과 미드진은 각자의 임무에 충실해 수비와 빠른 볼배급을 하는데

주력합니다. 반대로 유연의 형태라면 공격수는 좀더 내려와 상대를 압박하고, 공격에 전념하기 보다는 오버래핑하는 선수에게 패스를 배급해주는 창의성도 부여받게 됩니다. 수비수도 마찬가지로 수비에 전념하기 보다는 미드필더의 역할도 공유하게 됩니다.


8. 어쩌면 팀지침은 최소화 하는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전술성향 선택만으로 이미 팀의 수비스타일과 빌드업이 정해진 편이고,

팀지침은 확고한 컨셉을 추구할때 더 가미를 시켜주는 역할입니다.

그리고 상황에 따라 다르게 적용해야할 팀지침도 있습니다.

지침을 잘 모른다면 아예 적용하지 않는것이 오히려 좋을 수 있습니다.


9. 유망주 선수에게 과감하게 투자하세요. 팀의 미래를 가장 저비용으로 확보하는 방법은 유망주입니다. 체계적으로 정리된 스카우트팀을 사용해 전세계에서 쓸만한 유망주를 모집해 키우는 것이 에펨의 가장 큰 재미입니다.


이적루머 사용법-Frame님

https://www.fmkorea.com/index.php?mid=fm18tips&category=813399257&document_srl=854057004&page=1


영입선수 정확한 가격알아내는법?

스카우트 보내서 조사시키면 알아오긴 하는데 오래 걸립니다. 그리고 몸값을 정확히 알아오지도 못합니다.

이럴땐 이적-관심표명-이적 누르면 된다고 합니다.

그러면 얼마얼마에 영입할거다 뉴스가 뜨는데 그 가격이 영입할수 있는 최저 가격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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