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킨텍스에서 열린 8월 서코
존나더운데 그늘도 없는곳에서 줄서야해서 벌써부터 기분이 와쿠와쿠했음
이 햇빛에 몰린 많은 인파땜에 내부를 뚫고 외부까지 나가서 줄을 섬
오 ㅋㅋㅋ
이렇게 로비로 들어와서
2홀을 뺑뺑 돌고
이렇게 줄을 세워서 티켓 검사후 티켓발부하고 입장시킴
근데 나한텐 왜 두장을 줬을까
여러 공연도 하길레 이틈에 여러 부스를 돌아 다니기 시작ㅎ
위의 부스에서 배포중이던 해명문
두시간만에 완판됬다더라
이쁜 아크릴 전시물
안산이네 공방 프라나, 아로나 아크릴 등신대.... 실재로보니 존나 컷음....
어덜트도 들어가봄
시발 ㅋㅋㅋㅋ
와! 찌찌패드
와! 스텔라이브!!
줄 진짜 존나길어서 엄두도 안났음
이재부턴 전리품
물뱀센세 굿즈
부스에서 산것들
사장님이 하나 가지라고 챙겨주심 ㅋㅋㅋ
암낫휴먼
오...
ㅋㅋㅋㅋㅋㅋ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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