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화염병 친구랑 또 배그를 하였다.
1080 피시방이 있다길래 갔다.
강북에서 강남 건너는 다리에서..적이 총알 3발 쐈는데 쫄아서 물속에 차를 던졌다
자기장이 밀베였는데..죠졌다.. 겨우 살아서 안에 들어갔다
양각 상황에서 뒤에 2명을 닦았는데 친구가 기절했다.
살릴 상황이 아니였지만 살려달라는 부름에 가다가 죽었다. 그럴수 있지..
다음판 치킨을 먹었다.
그 다음판 팀킬을 당했다.
AR 없어서 움프 쓰랬더니 굳이 브스스 쓴다고 우기다가
내 등짝에 아주 후두둑 꽂아 줬다. 그럴수도 있지...
3번째 자기장 시내가 조금 걸쳐져서 시내쪽으로 차를 들이 박자고 했다.
갑자기 자기장 밖 언덕쪽으로 차를 틀었다.
적을 만났다. 죽었다. 이쯤되면 일부러 이러는건가 싶다.
치킨각은 아니였지만... 탑3 상황이였다. 뒤에 애 닦아주고 각 없앨려고 연막뿌리고 앞을 봤다.
카구팔에 뛰어가다가 헤드를 맞아서 기절해 있었다
왜 사냐 진짜..
자기장이 주는 상황이라서 버릴려고 했는데 간절하게 살려달래서 뛰어갔다.
자기장밖이였다. 죽었다.
이 친구랑 이제 배그 안해야겠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