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유미_ 0

전 일단 대사권이 없습니다.

트수 너희가 사람이라고 생각해? 사람의 말을 하는 돼지 새끼일뿐이야.

꿀꿀 거리면서 나한테 후원을 하는게 너희가 해야하는 일이라는 말이야

너희가 기분 나빠서 발로 밟고 싶지만 너희는 기뻐할꺼잖아?

그러니 안해줄꺼야. 방치플레이라고? 너희는 구제할수없는

돼지새끼들이구나 그냥 한번 죽지 그래? 너희가 계속 살아남아서

나랑 같은 공기를 마신다는것만으로도 기분나빠져. 그러니 죽어 한번

죽어 두번 죽어 그냥 죽어

그렇게나 나의 매도가 듣고싶은거야? 원하면 여왕님이라고 부르면서 엎드려 

울면서 내 구두 끝을 핥으면 생각해봐주지

진짜로 하네? 너희는 진짜 구제불능이구나?

어쩔수없네 이 쓰레기들이 왜 여기 있는거야 쓰레기통에 들어가야할 애들이

왜 나랑 같은 공기를 마시고 있는거야? 기분 더럽게

숨쉬지마 아니 그냥 여기 있지마 아니 그냥 나가서 뛰어내려 버러지같은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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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수들 오늘도 내 방송을 보러온거야?

나의 아름다운 다리를 핥고 싶어서 미쳐버릴꺼 같은 표정이네? 후훗

한번 핥게 해줄까?

어머 기대한거야? 근데 어쩌나 그럴 마음이 전혀 없는걸

너희와 나의 격의 차이를 생각해봐 너희가 그럴만한 사람들이니?

아 미안해 사람이 아니라 돼지새끼들이지 그걸 내가 잊고있었네

다리가 아니라 내 구두라면 생각해볼수도 있는데 꿀꿀이라고 울면서 엎드리면서 빌어봐 후후

진짜 해버리는거야? 진성 변태들이구나.

근데 내가 해줄꺼같았어? 다 거짓말이야.

너희는 내 다리가 아닌 저기 있는 쓰레기통에서 뒹구는게 어울려.

나랑 같은 공기를 마신다는것만으로도 기분나쁘네?

그냥 죽어버리지 그래? 왜 나랑 같은 공기를 마시는거야 벌레같은것들이

뭐야 트수들 왜 있는거야? 

내 눈에 띄지말라니까

벌레가 몸에 기어다니는듯한 기분을 느끼게 만드는 너희들의 추악한 시선 소름끼친다니까

너희같은 쓰레기들이 왜 숨을 쉬고있는거야? 

지금 당장 숨을 멈춰서 이 사회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도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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