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 2병먹고 난후에 도망치듯 방종을 해버려서 죄송합니다 ㅋㅋㅋㅋ
제가 버틸라면 버틸수 있겠는데 혹시 맛탱이가 가버리면 방종을 할수 있을지 걱정되어 껐어요.
그리고 새벽5시에 일어나서 방문을 나가려는 순간, 피자 고정하는 삼각다리를 밟고 발에 빵꾸가 났습니닼ㅋㅋㅋㅋ
그래서 지금 계속 따가워서 반쯤 절뚝이는 신세가 되고 말았습니닼ㅋㅋㅋㅋㅋ
분명히 책상위에 올려놨는데 막 의자에서 일어나면서 뒤에있던 책상을 의자로 치면서 삼각다리가 떨어진듯 합니닼ㅋㅋㅋ
여러분도 술먹고 주위 잘 살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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